ELC Korea, 미국 명문 마이애미대학교와 토플면제 국제전형 협력

미국대학 진학 전문 교육기관인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이하 ELC Korea)가 미국 오하이오주 명문 공립대학교인 마이애미대학교(Miami University, Ohio)와 국제전형 협력기관 관계를 구축하고, 202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토플·내신면제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809년 설립된 마이애미대학교는 미국 오하이오주 옥스퍼드에 위치한 공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로, 미국의 대표적인 ‘퍼블릭 아이비(Public Ivy)’ 대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2027년 U.S. News 미국대학평가에서 전미 종합대학교 133위, 공립대학교 65위, 학부 경영학 83위, 회계학 52위, 학부 공학 32위 등을 기록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ELC Korea 학생들은 국내에서 6개월간 미국대학준비 영어과정을 이수하면 토플, 아이엘츠, 듀오링고시험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 제출 없이 영어 입학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마이애미대학교의 일반 영어 입학기준은 토플 80점, 아이엘츠 6.5, 듀오링고 110점이다.

또한 국내 대학에서 교양과목 20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고교내신 성적 제출이 면제돼, 고교 성적이나 공인영어시험 점수에 대한 부담 없이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학 학점 12학점 이상을 취득한 국제학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연간 최대 1만4,000달러의 장학금이 제공될 수 있어 유학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애미대학교는 Farmer School of Business 경영대학을 중심으로 창업학,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공급망관리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컴퓨터과학, 소프트웨어공학, 전기·컴퓨터공학, 기계공학, 반도체 관련 공학, 게임디자인, 교육학 및 심리학 등 다양한 전공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으로 ELC Korea의 북미 대학 진학 네트워크도 확대됐다. ELC Korea는 현재 ETAMU 텍사스주립대, CSU Fresno 캘리포니아주립대, SUNY Oswego 뉴욕주립대, UCO 오클라호마주립대, 뉴욕 맨해튼 버클리컬리지 및 캐나다대학 Seneca Polytechnic 등과 토플면제 국제전형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UCLA, UC버클리 등 UC계열 대학 편입을 위해 산타모니카컬리지, 디앤자컬리지, 풋힐컬리지, 디아블로밸리컬리지 등 미국 커뮤니티컬리지와 연계한 진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UNT 노스텍사스대학교, TXST 텍사스주립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7년 3월을 목표로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와의 추가 협력도 추진 중이다.

ELC Korea 관계자는 “이번 마이애미대학교와의 협력으로 한국 학생들이 공인영어시험과 고교내신 부담을 줄이면서 미국 명문 공립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미국과 캐나다의 우수 대학들과 협력해 국내 영어교육과 국내대학 교양학점 이수를 통한 해외 대학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LC Korea는 2027년 1월 4일 개강하는 6개월 미국대학준비 영어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며, 고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검정고시생(응시예정자 포함), 재수생, 국내외 대학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미국·캐나다 대학 진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