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입학연구소 US EDU LAB 유에스에듀랩이 미국유학비용 절감 가능한 관리형 미국주립대학교 입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유에스 에듀 랩 관계자는 “비싼 학비, 높은 미국대학랭킹 대학에 진학한다고 해도 졸업 후 미국취업을 잘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며 “미국대학 유학의 성공은 철저한 사전 유학준비과정을 거쳐 진학해야 미국 유학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관리형 미국대학입학 프로그램은 미국대학교 입학 전 국내에서 6개월간 미국대학교 유학준비 영어과정 및 1학년 1학기 교양 학점 이수를 통해 체계적인 미국유학준비를 함과 동시에 토플, SAT, 고교내신, 수능이 면제되는 미국유학 프로그램이다.
미국대학입학연구소 유에스 에듀 랩 관계자는 “Texas A&M University-Commerce 텍사스주립대학교는 미국 내 4,500여개 대학 중 상위 7%에 속하는 미국명문대학교이고 낮은 학비 대비 높은 취업률로 45위에 해당할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대학이다. 특히 교내에서 $1,000 이상 장학금을 받으면 텍사스 주 법상 Out of State 학비($11,153/15학점 기준)에서 In State 미국인 학비($5,013/15학점 기준)가 됨으로 인해 1년 약 1500만원의 학비절감이 가능하여 약 1만불의 등록금으로 유학생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미국유학이 가능한 미국주립대학교로 UCO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센트럴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를 추천했으며 6개월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매년 $4,000 장학금 지급으로 학기당 $6,700 등록금을 받을 수 있으며 성적우수 장학금 등 추가 학비 절감을 통해 미국내 가장 저렴한 등록금으로 미국유학이 가능하며 학비, 식비, 기숙사비 포함 약 20,000불대로 매우 경제적인 미국유학이 가능하다”며 “24학점 이수 및 GPA 3.25이상을 유지하면 오클라호마 플래그쉽 대학인 University of Oklahoma(OU) 오클라호마대학교(랭킹 124위) 편입이 가능하고 편입생 장학금 취득으로 추가 학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국대학 진학 후 장학금 취득으로 등록금 절약 방법과 UCLA 캘리포니아주립대 편입률 1위 미국커뮤니티컬리지 산타모니카대학, California State University-Fresno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프레즈노(랭킹 185위) 대학으로 토플면제 입학과정 및 University of Texas 텍사스주립대-오스틴,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등 명문 미국대학편입 및 졸업 후 취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대학입학연구소 US EDU LAB은 매년 수시모집(1월), 정시모집(3월), 후기모집(7월)으로 매 기수마다 20명 선착순으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24년 7월 1일 개강하는 후기모집, 2025년 1월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며, US EDU LAB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문의 및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