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유학 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유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SNS 매체를 접하다 보면
미국대학유학 가면 안되는 유형,
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유 등
흙수저는 유학을 갈 수 없다는 둥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맞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번 저의 연구 컨텐츠 또한
이러한 내용입니다.

미국대학유학을 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유들

미국대학유학을 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유들 중
대표적인 것들 몇가지를 꼽아보면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1) 유학비용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미국대학유학은 갈 수 없습니다.

2) 공인어학성적 및 내신성적 등
미국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공인어학점수를 취득해야 하고
고등학교 내신 관리도 잘 되어야 합니다.

3) 명문대만 고집
나는 TOP 50위권
최고 명문대만 입학할거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한국에서 명문대 가는게 힘든데
미국에서도 당연히 어려운 거지요.

4) 외로움과의 싸움
외국 생활하는 가운데
힘들고 외롭고 혼자 이겨나가야 하는데
그런것들을 잘 이겨낼수 있을까?
내성적이고 샤이한데 잘 할 수 있을까?
특히 한국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샤이한 편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많이 걱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걱정을 대체적으로 하시는 편인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대로 포기할건가요?
나는 유학 갈 자격이 안되네…
라고 너무 절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국주립대 토플면제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위에서 언급되었던 걱정들과
문제들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약장수 같은 멘트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로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인데요.

이제부터 제가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드려보겠습니다.

1) 유학비용

보통 미국 유학이 학비, 식비, 기숙사 다 포함해
1년에 평균 1억원이라고 하는데요.
그보다 절반도 안되는 비용으로
저렴하게 유학이 가능합니다.


East Texas A&M University
텍사스주립대학교


학비, 식비, 기숙사, 의료보험 다해서
1년에 $35,123 비용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국 4,500여개의 대학 중
상위 7%에 들어가는 명문대이구요.
낮은 학비 대비 높은 취업률로
유명합니다.

텍사스의 독특한 장학제도
학교에서 $1,000 이상 장학금을 받으면
외국인 학비에서 In State 미국인 주내 학비로
변경이 되는데요.


한학기 약 $11,133 학비에서
약 $5,000 정도 학비가 됩니다.

한화로 1년에 약 1500만원 정도가
절감이 되는 것이지요.
장학금을 받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도 하는데요.

지금까지 장학금을 받고자 한
학생들을 거의 다 받았습니다.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UCO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

학비, 식비, 기숙사, 의료보험 포함
1년 $22,227

한화로 약 2,000만원 중후반대 비용으로
유학이 가능합니다.

저희 학생들은
1년 $4,000 장학금이 가능하고
리더십 장학금 같은 제도도 있습니다.

SUNY-Oswego

뉴욕주립대학교 오스위고

학비, 식비, 기숙사 포함

1년 $34,101 입니다.

오클라호마주립대와 마찬가지로

1년 $4,000 장학금 취득이 가능합니다.

2) 공인어학성적 및 내신성적

소개해 드리는 과정은
토플 등 공인어학점수와
SAT, 고교내신이 면제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토플면제 미국대학 프로그램은
원하는 대학을 선택하여 입학할 수 있는데요.

6개월 동안
원어민 교수진들과
미국대학유학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어실력 향상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회화는 물론이고
미국대학에서 공부했던
미국인 선생님들에게
미국대학에서 수업을 듣는 방법부터
MLA포멧에 맞는
레포트, 에세이 쓰는 방법,
좋은 학점 잘 받는 방법,
미국대학에서 잘 적응 하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을 배우기 때문에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미국대학에서 전공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갈 수 있게 되구요.

6개월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토플, 아이엘츠 같은
공인어학성적 제출이 면제가 됩니다.

토플 같은 공인어학점수를 취득한다 해도
그 학생이 영어를 잘 말하고 쓸 수 있는것은
켤코 아니기 때문에
이 교육프로그램은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양 15학점을 동시에 수강을 하여
1학기 학점을 한국에서 취득합니다.

취득한 학점은 미국대학의 교양학점으로 인정되고
SAT, 고교내신 제출도 면제가 됩니다.

3) 명문대만 고집

높은 랭킹의 명문대를 원하시는 학생도
많이 있을텐데요.

명문대를 다이렉트로 입학하는 것은
준비할 것도 굉장히 많고
그것을 준비하는 비용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편입이라는 제도를 잘 활용하면
원하는 대학을 입학할 수 있는데요.

미국은 편입제도가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높은 랭킹의 대학을 나오는 것도 좋지만
미국에서는 대학의 간판보다
어떤 전공과 어떤 액티비티, 프로젝트를
했는지가 더욱 중요한 것을
참고해주세요.

4) 외로움과의 싸움

인터넷에는 뭐 내신 수능 8등급
미국 어디 대학 합격 등등
이런 자극적인 멘트들이 많고
어떤 이는 미국대학입학을
한국 대학교 다 떨어지고 가는
대안 정도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미국주립대 토플면제교육원
ELITE Language Program은
미국대학을 쉽게 입학시켜주는 곳이 아닌
확실하게 준비하고 가는 프로그램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쉽고 잘되는 것은 없잖아요.

엘리트랭귀지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월~금 하루 6시간씩
세분의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 집중 트레이닝을 받게 되고
대학 교양 수업까지 들어야 합니다.

과정이 쉽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준비될 수는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궁금한 것들
물어봐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1월, 3월, 7월 3번의 모집을 진행하고
매 기수마다 45명의 학생만 선발합니다.


1월, 3월 입학생들은 6개월 교육 후
9월 가을학기로 입학을 하게 됩니다.

7월 교육생들은 6개월 교육 후
다음해 1월 봄학기로 미국대학에 입학합니다.


모집은 미국의 방식인
Rolling base 선착순입니다.